<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연결해 현지 분위기와 우리 교민 안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연결돼 있습니다.
이광호 부총영사님 나와 계시죠?
<질문1>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방역 조치도 강화되고 있는데, 현지(우한시)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2> 우리 교민들이나 업무로 인한 출장자의 안전도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 교민들 동향과 대응책은 어떻습니까?
이광호 부총영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