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반사판 필요 없는 자체 발광 비주얼 뽐내 ‘청순 과다’

입력 2020-01-22 08:02



배우 김윤혜가 청순함의 교과서 같은 자태를 뽐냈다.

청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브랜드 화보 촬영에 열중인 모습으로 투명한 피부톤을 자랑하며 특유의 청초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티없이 맑은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하여금 사랑스러움과 그윽한 분위기까지 동시에 발산하며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화보 촬영 내내 반사판이 필요 없는 자체 발광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가 하면, 다채로운 표정과 생기 가득한 매력으로 현장 스텝들은 물론 보는 이들의 눈길을 빼앗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생애 처음으로 시도한 단발로 변신한 김윤혜의 청순함을 더욱 배가시키기도.

이렇게 청순함의 교과서 같은 자태를 과시한 김윤혜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