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무죄…"범죄 증명되지 않아"

입력 2020-01-17 10:25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62)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김성태 무죄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