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더 건강하게 ‘드롭스 프라이팬’ 20일 현대홈쇼핑 방영

입력 2020-01-17 06:00


주방용품 중 가장 많은 사용과 교체 빈도를 나타내는 것은 프라이팬이다. 그중 드롭스 프라이팬은 ㈜남선의 ‘품위 있는 공간, 기쁨 있는 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투자와 신상품 개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드롭스 프라이팬은 2018년 현대홈쇼핑 런칭 이후 5만 세트 이상 판매하였으며, 2019년 하반기 현대홈쇼핑 프라이팬 부분 매출 1위를 달성하였다. 지난 1월 3일 현대홈쇼핑에서는 전체 방송 제품 중 판매율 2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신제품 라인업으로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설 전 드롭스 프라이팬 제품을 최저가, 최다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총 9가지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22cm 멀티팬, 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사각팬, 22cm 유리 뚜껑, 28cm 유리 뚜껑, 실리콘 조리도구 2종이 준비될 예정이다.

드롭스는 특허받은 드롭 스핀코팅 공법으로 제작된 차세대 프라이팬으로, 기존의 스프레이 코팅 방식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강력한 넌스틱 기능을 자랑한다. 드롭 스핀코팅 방식은 접착제 없이 원판을 반도체 기술로 가공하고 순도 높은 안전한 코팅액을 고속 회전시켜 코팅 표면을 원심력으로 매끈하게 만드는 차세대 코팅 방식이다.

기존 프라이팬은 스프레이 코팅 방식으로 미세한 기공과 크랙이 존재하여, 요리 후 음식 잔여물과 세제 찌꺼기 등이 기공에 끼어 있게 되어 씻더라도 끈적임이 남거나 재가열 시에 타서 유독 가스를 방출하게 되지만, 드롭스는 제로핀홀로 유리 표면처럼 매끈하며, 표면 기공이 제로(zero)에 가까워 기공 사이에 음식 잔여물 및 산폐유가 남지 않아,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타사 대비 코팅 두께가 일정하고 두꺼워 오래 사용하더라도 눌어붙는 현상이 적고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요리 후에도 쉽고 편하게 세척이 가능하고 끈적임 없이 새것처럼 사용 가능하다. 세척 후에 표면을 만져보면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이 세척된다고 하여 일명 ‘뽀드득팬’으로 불리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생선(고등어, 꽁치 등)을 구울 땐 생선을 굽는 전용 프라이팬을 따로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냄새가 배여서 다른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점을 모두 극복한 드롭스 프라이팬은 어떠한 요리 후라도 설거지를 하면 기름기 없는 뽀드득팬이 되고, 생선 조리 후에도 설거지를 하고 나면 다른 요리를 바로 할 수 있을 만큼 냄새 배임 최소화를 실현한 원팬(one pan) 요리가 가능한 프라이팬이다.

드롭스는 인덕션 사용이 가능하도록 용사 방식을 적용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프라이팬의 배부름 현상이 적어 사용이 편리하다.

특허받은 차세대 코팅 방식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눌어붙지 않고 새것 같음을 유지하고 알루마이트 처리하여 맵고 짠 한식 요리에 최적화돼있다. 또한, 최상의 넌스틱 기능으로 최소한의 식용유 사용으로 조리가 가능하고 PFOA 불검출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드롭스 프라이팬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남선의 드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