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바, 모아 & 레이븐 소파로 거실가구의 시작을 알려

입력 2020-01-14 14:48


피아바는 '말라드 벽시계, '세린 벽시계', '노디 매거진랙' 등 모던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홈 리빙 상품으로 자리매김 해온 홈 리빙 전문 브랜드이다.

지난 19년 세라믹 식탁과 소파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거실가구 전문브랜드로의 변화를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번 서울 홈테이블데코 페어에서 세미 카우치형 패브릭 소파 '모아'와 올가죽 소파 '레이븐'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거실가구 전문 브랜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되어온 피아바 특유의 감각적이면서도 세심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넘어 가성비까지 충족하여, 신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패브릭 소파 "모아"는 일반적인 모듈 소파보다 더 예쁘게 진화한 버전으로 전반적인 높이가 낮아 집에 들어갔을 때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와 심플한 형태에도 불구하고 좌우의 팔걸이 높이와 폭이 다른 감각적인 비대칭으로 공간이 단조로워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내추럴한 조직감에도 방수와 발수가 가능한 KETS 사의 새로운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태리산 천연가죽 소재의 '레이븐' 소파는 기존의 카우치 스타일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정사각형 형태의 세미 카우치 버전으로 튀어나온 카우치 부분을 거실 안쪽 공간에 넣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또한 소파 내장재에는 구스가 포함되어, 푹신한 착석감으로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또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등받이 쿠션으로, 더 넓은 착석공간을 확보하여 데이 베드로도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게다가 전체 부위에 모두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 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하여 소파를 체험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피아바 전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판교 피아바 쇼룸에서는 신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피아바 공식스토어’ 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