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냉매가스, 이차전지 전해질 제품 제조업체인 후성(09337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4% 상승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일대비 5.98% 수준인 8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61만217주로 전거래일 대비 45.1% 수준이다.
이는 후성 전체 주식수의 0.6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후성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10:07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후성 이외에도 디피씨(5.71%), 엑시콘(5.17%), 쇼박스(6.16%), 티케이케미칼(5.44%), 제이엠티(6.67%)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