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시스템, 주방 문화의 ‘혁신’을 말하다

입력 2020-01-08 16:33


요즘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돼는 주방 기기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식당을 준비하고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불경기속 인건비를 비롯하여 전기요금, 수도요금과 같은 고정 지출을 감소시키는 것 뿐만아니라 편리하고 빠르게 설거지를 할 수 있고, 더불어 살균 소독까지 가능하여, 식중독 예방까지하는 친환경적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런 초음파 식기세척기중 단연 주목받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다온시스템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있는 ‘클린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이다. 전국 누적 판매 1위, 특히 영남지역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해진다.

㈜다온시스템 허준걸 대표는 방송을 통해 수많은 초음파 세척기 업체 중 1등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차별화된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생산하는 것이며, 그것을 가능케하는 것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한, 철저한 사후 관리로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이 1등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사단법인 한국중식봉사나눔회 부산시지회와 지난 7월 ‘깨끗한 중식문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로 시작되어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와 MOU 체결을 함으로서, 식당 사장님들의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요식업 종사자라면 설거지가 까다로운 뚝배기 및 기름기가 많은 그릇 및 식기류의 설거지가 골칫거리이다. 하지만 클린세이버 초음파 세척기 덕분에 설거지 걱정이 없다는 매장이 늘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만리장성’이라는 중국음식점은 클린세이버 초음파 세척기의 탁월한 세척력과 빠른 설거지에 만족하고, 사용후 인건비 및 고정비용 절감효과를 보고있으며, 특히, ‘쌍둥이네 돼지국밥‘이라는 한식집은 매일 수백개의 뚝배기 설거지 때문에 2~3명의 설거지 전담 직원을 배치함에도 원활한 설거지가 불가했으나, 클린세이버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 후 1명으로도 빠른 설거지로 원활한 설거지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약 2,200여 곳에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공급함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개발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는 초음파 식기세척기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초음파 세척기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불량 제품 구매로 피해를 보시지 않게 하기위해 무료 방문 상담을 진행중이며, 특별한 혜택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