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JP모건 컨퍼런스 참가…"다수의 빅파마와 미팅"

입력 2020-01-08 10:45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13일~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신생혈관 억제 이중항체 ABL001 등의 기술성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4년 연속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동안의 연구개발 실적을 바탕으로 다수의 '빅 파마'(Big Pharma)를 포함한 30개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회사는 설립 후 매년 JP모건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중항체 기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