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백호가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한다.
백호는 7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백호가 갑니다 dunhill AW 2020 PARIS FASHION WEEK 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업로드하며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깜짝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매거진 커버 및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남성미와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백호는 이번 ‘던힐 AW 20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 대중들을 한층 더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에 백호는 영국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던힐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도 국내외를 넘나드는 대세 행보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많은 셀럽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로 알려진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을 확정 지은 만큼 백호의 글로벌한 인기는 물론 패션업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또한 백호는 던힐 AW 20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이외에도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 했으며 유럽까지 완벽하게 사로 잡은 백호의 특별한 화보는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백호는 오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던힐 AW 20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