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름 아닌 '교육'이다.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듯, 공부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예비 초등부터 저학년 시기는 연산학습과 기초 영어에, 고학년 때는 본격적인 영·수 심화학습에 돌입하는 등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 뒷받침돼야 진짜 실력을 만들 수 있다. 일부 입시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때의 학습 전략이 추후 대입 결과까지 좌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이 시기에 학습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는 게 중요하단 의미다. 큰 꿈을 꾸는 아이들은 이 시기에 실력을 쌓아 영재교육원이나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인강 브랜드 '엘리하이'를 주목해볼만 하다. 고등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인강 엠베스트의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엘리하이는 초등인강 업계 최초로 영재교육원 및 특목고 진학을 위한 영재특목반을 운영하고 있다.
엘리하이 영재특목반은 '왜 초등인강은 학교공부 보충과 공부습관 만들기, 그 이상을 해주지 못할까?', '왜 디지털 학습지 및 참고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초등영어, 초등수학 등의 학교 공부는 기본, 한발 더 나아가 진로·진학까지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엘리하이에서는 영재특목반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단독 강의 및 컨설팅, 설명회 등을 제공한다. 영재교육원과 창의사고력 관련 강좌 1,000여 개를 독점으로 제공하며, 전용 레벨테스트를 비롯한 독보적인 입시 전용 컨텐츠도 마련했다. 다년간의 입시 노하우를 갖춘 전문 컨설턴트가 교과 담임 선생님과 함께 진로 및 진학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 물론이다. 지역/시기별 맞춤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단독 설명회 역시 영재특목반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이 밖에도 '강사'와 '강좌의 질'에 집중해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업계에서 내노라할 정도로 유명한 인기 강사들과 손을 잡았으며, 각 과목별로 2인 이상의 선생님을 배치해 선택권을 넓혔다. 학생의 성향과 실력에 맞는 선생님의 강좌를 원하는 대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셈이다. 명문대 출신, 방송 출연 경력, 유명 교재 저자 등 실력을 갖춘 강사진과 함께 하니 강의 품질이 높은 건 두말할 것 없다. 이렇게 초등학교 인강에서 강사와 강의 품질에 공을 들이는 건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엘리하이를 수강한 박재원 회원은 "2학년 때 수학 과목에서 50점을 맞은 뒤 수학학원을 알아봤다. 그러던 중 엘리하이의 초등수학 맛보기 강좌를 듣게 되었고, 수강을 결정했다"며 "엘리하이 수강 후로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1등을 했고, 시험은 대부분 100점을 맞았다. 중학교 입학 후에는 항상 전교 5등 안에 있었으며, 특히 수학과 과학은 늘 전교 1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박재원 회원은 엘리하이로 시작해 2019년 한성과학고 합격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기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습관을 형성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이후다. 엘리하이는 기본을 넘어 진학과 진로까지 책임지는 전무후무한 초등인강이라는 데서 그 경쟁력이 돋보인다.
엘리하이에서는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하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해 '전과목 7일 0원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 엘리하이와 중등 엠베스트의 전 강좌를 무료로 들어볼 수 있으며, 초등 교육 전문가의 1:1 맞춤 관리까지 모두 유료 회원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비용 부담이나 번거로움이 일체 없는 엘리하이 무료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