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기기 ZWC '산소LED돔'으로 피부 속 건조부터 모공관리까지 간편한 홈케어 화제

입력 2019-12-18 17:46


미세먼지도 한파에 물러갈 정도로 이제는 정말 완연한 겨울이 된 요즘, 춥고 건조한 연말에도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기만 하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피부 고민'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7.8%가 건조와 수분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패션·뷰티 커머스 '스타일쉐어' 사의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5%를 차지한 Z세대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블랙헤드와 모공'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바깥에서는 칼바람에 노출되고 실내에서는 과한 난방으로 인한 피부 속 건조와 크게 부각되어 보이는 모공관리는 연령대를 가리지 않는 피부의 최대 고민이라고 볼 수 있다.

겨울철 피부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한 이 시점, 최근 유행을 넘어 기본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산소 전문 브랜드 자이글 ZWC의 '페이스앤바디마스크'가 산소LED 붐을 일으키며, 겨울철 가장 핫한 뷰티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제품은 특수 광각 렌즈가 적용된 861개의 LED 램프에서 조사되는 풍부한 빛으로 얼굴과 전신을 마사지하듯 입체적으로 케어하는 LED돔과 3단계로 산소 풍량과 농도를 조절해 편백나무 숲 속에 온 듯 상쾌하고 산뜻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산소 발생기로 구성된 피부미용기기이다. 특히, 돔형의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디자인은 신체 부위의 구애 없이 전신관리가 가능하며,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는 안심 거리를 확보해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위생적이다.

터치 한 번으로 누구든지 쉽게 컨트롤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셀프케어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부위별로 따로 써야 했던 기존의 LED마스크와 일반 피부미용기기와는 달리 하나의 기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위별 자동 관리 10개 모드를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즐길 수 있으며, 활성, 진정, 복합, 오토, 토탈, 웨이브 등의 6가지 특화된 전문가 관리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피부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탄력 및 피부톤, 각질 등 다양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이 제품은 불순물 없이 깨끗한 고농도 산소를 피부에 공급해 모공관리와 피부 속 건조에도 도움을 주며 KC, ISO, 특허청 등은 물론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까지 적합 판정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2020년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LED와 산소를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추운 겨울철에도 집안에서 청정 숲 속의 산소를 즐길 수 있는 ZWC '산소LED돔'이 뷰티 핫 키워드로 화제인 가운데, 외적인 피부 관리 외에도 산소테라피를 통한 이너뷰티 케어에도 단연 돋보이며 향후 뷰티 산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