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중·고등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19-12-18 11:10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제6회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 3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날 행사에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전국 각 지역 구청 및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생 3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4년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을 실시한 후 올해까지 총 106명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총 1억1,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꿈을 좇는 학생들의 도전이 경제적인 이유로 좌절돼서는 안 된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이처럼 꿈이 있는 학생들이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