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수시가 마무리되면서 곧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아울러 중국대학의 가능성을 보고 수능 전부터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많은 경제학자들이 앞으로의 경제주체가 중국이 될 것이란 점을 확신하며 미래의 지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중국을 알고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어로 수업하는 우수 글로벌캠퍼스를 갖춘 중국대학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국제화 시대에 선두주자로서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우수대학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학습 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진로를 찾는 것이다.
영어로 강의하는 중국명문대학 학부전공은 일부 과목의 입학난이도가 있을 수 있으며 영어 공인성적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으로 제출하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졸업 후 국제적인 안목과 경쟁력 있는 언어능력으로 중국을 뛰어넘어 세계 각지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중국대학 원서접수 시작된 지금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중국 3,000여개의 대학의 선발 방식 중 유학생 본고사 중국어, 영어, 수학시험을 보는 중국명문대는 수능 전부터 고등학교 주요과목을 성실하게 챙긴 학생들이 본고사 준비를 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명문대 입시요강을 보면 지원 해당학과에 고등학교 내신 성적의 중요함을 명시함과 동시에 HSKK 제출 및 본인 개인소질 및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상장, 증명서류 제출 등 달라지거나 좀 까다롭게 심층적으로 본다는 부분이 느껴진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의 수능성적을 바탕으로 필기시험 면제조건을 두는 대학들도 있을 정도로 한국의 수능성적을 신뢰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유학채널 김양숙원장은 “중국대학은 전공별로 특성화된 우수한 대학들이 많고 HSK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이 있어 본인의 학습능력을 고려하여 가장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백년지대계인 중국유학을 준비하면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조언한다.
중국대학 만족도1위인 우수컨설팅업체인 중국유학채널에서는 중국현지 입시반을 통한 본고사준비부터 다양한유학생 선발방식까지 학생에게 멀리 돌아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19년 12월 28일엔 중국유학박람회 및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중국대학, 중국조기유학, 중국명문대입시반, 중국어학연수 등 중국유학에 관한 중국유학에 관한 모든 해법과 방향제시를 들어 볼 수있는 자리이며 중국유학채널에서 1:1상담도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