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오렌지라이프의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ni'를 선보인다.
뱅크샐러드는 오렌지라이프와 손잡고 추위로 인해 빙판길 미끄럼 사고 등이 증가하는 겨울철 골절 관련 질환 환자가 많다는 데이터에 기반해 '무배당 오렌지 뼈펙트 상해보험 mimi'를 기획하게 됐다.
실제 한 해 동안 골절 재해를 겪는 사람은 22명 중 1명 꼴로, 골절 진료비가 연평균 8.1%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일상 속 꼭 필요한 보험 상품으로 꼽힌다.
뱅크샐러드 이용자 가운데 20~50세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 5천원만 1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골절 진단 확정 시 재해골절급여금 1회당 5만원, 깁스 치료 시 깁스치료급여금 1회당 5만원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