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중국국제수입박람회 경제협력 서울세미나 개최 예정

입력 2019-12-10 10:57
수정 2019-12-10 11:05
금일 오후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한국경제TV와 매일 한중간 생방송을 하고 있는 중국경제망은 오늘(12월 10일) 오후2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2019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중 경제무역 협력 서울 세미나'를 연다.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레이위에(雷越) 중국경제망 상무 부총경리, 구진성(谷金生)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급 상무 참사관, 김기열 산업통상자원부 동북아 통상과 행정사무관, 수입박람회 한국 참가업체 대표 윤태식 스케치온(SchechOn) 이사, 쉬훙챵(許宏强) 중국국무원발전연구센터 대외연구부 부주임, 웨이쥔징(魏俊璟) 상하이시식품약품안전연구회 비서장, 황친(黃琴) 상하이시 식품약품안전연구회 부비서장, 카마르 자만(Qamar Zaman) 파키스탄 내각기관 개혁조 합동비서관, 장궈웨이(張國偉) 징동 라이브 총경리, 김용화 베이징 바이트댄스 과학기술유한회사 오션엔진 선임매니저가 참석한다.

세션1에서는 지난 11월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업체 참가 현황을 소개한다. 세션2에서는 중국자유무역시험구 관련 중국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소개된다. 세션3에서는 뉴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국경제망은 한중간 중소기업의 상호 진출을 돕는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티비텐플러스는 행사 전 과정을 모바일 생중계하며, 행사 실황은 한국경제TV와 중국경제망간 생방송 직통라인을 통해 중국에도 송출된다.(사진=씨이네트웍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