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역대 최저 기준금리…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 대거 이동
- 30만 유동인구 배후수요 품은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 옥석 투자처로 주목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크게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탁월한 배후수요는 물론 고정수요까지 갖춘 주거시설과 함께 들어서는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옥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16일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게 되자, 투자자들의 이목이 실물자산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의 금융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최근 연이어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얼어붙는 이른바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새 아파트를 분양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아파트를 통한 투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여기에 서울의 경우 대출규제로 인해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많은 현금 보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출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내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주거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이 풍선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이들 상업시설은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어 꾸준한 상가 활성화가 보장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기조에 최근 정부의 강력한 아파트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상가 시장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주거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상가 투자수익률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직장인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대학가 학생들까지 최대 30만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합정동에서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30만에 이르는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1일 유동인구만 약 17만명에 이르는 홍대 상권 및 합정역 8번 출구 먹자골목과도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 오피스텔 144실 및 상업시설 14호실로 구성되며, 합정역 대로변 위치로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교통인프라가 우수한 장점으로 소형오피스 임차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11월 준공예정인 합정역 스퀘어리버뷰 상업시설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422, 117호(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