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 2019년 마지막 동시 만기일 파생 포지션 집중 점검

입력 2019-12-09 13:26
진행 : 이경은 앵커

출연 : 김선형 L&S 홀딩스 대표

방송일 : 2019년 12월 9일

- 동시만기일, 왜 ‘네 마녀의 날’인가?

- 3월, 6월, 9월, 12월 둘째주 목요일이 ‘네 마녀의 날’

- 수급 주체별 파생 포지션에서 찾는 지수 방향성

- 12월 2주차 증시 전망과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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