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전문 제조사 한일STS㈜(대표 한상돈)가 프리미엄 윈터치 벨마 스텐압력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압력 배출 후 손잡이를 들면 바로 열리는 원터치 압력밥솥으로, 돌려서 여는 기존 슬라이드 방식과 달리 '간단함'과 '편리성'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일STS㈜는 대표브랜드인 한일스텐레스의 벨마 압력솥 출시를 기념해 '보상 할인 대축제'를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내에 신제품을 구입하고 기존 한일 압력솥을 반납하면 실구매 금액의 3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보상받을 수 있는 압력솥은 종류, 구입일에 상관없이 한일스텐레스에서 제작한 압력솥이면 모두 가능하다.
신제품 '프리미엄 원터치 벨마 스테인리스 압력밥솥'은 압력을 조절하거나 뚜껑을 열기 불편했던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일 벨마 압력솥은 압력 조절 밸브를 이용해 요리에 따라 압력의 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으며, 간단히 눌러서 닫고 손잡이를 당겨 여는 개폐 방식으로 손목 힘이 약한 여성이나 노약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 이용 가능하며, 안전한 STS -304 소재를 사용한 3중 바닥 구조에 5중 안전기능을 탑재하여 기존 압력솥과 차별화를 꾀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4L(4~6인용), 7L(10~12인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해당 신제품을 개발한 한일STS㈜는 1962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주방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최상의 품질과 제품 개발을 주도하며 주방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힘써왔다. 1982년 국내 최초로 스텐레스 압력솥을 개발한 57년 전통의 한일스텐레스는 현재까지도 '대국민 압력밥솥'의 선두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보상 할인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국내 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