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돈까스,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 3년 연속 최우수 외식브랜드 수상

입력 2019-12-02 15:45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가 지난 11월 28일(목)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외식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브라운돈까스는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국회 표창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브라운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 외식브랜드로 2012년 8월 숙대점을 시작으로 국내 6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캐나다, 미국 등의 해외 지사 운영을 통해 글로벌한 돈까스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처럼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글로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브라운돈까스의 성공 배경에는 육질이 좋은 100% 제주산 생돼지고기만을 이용하고,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브라운돈까스 본사는 초보자들도 쉽게 창업 및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도록 특제 돈까스 소스와 빵가루 등의 재료들을 체계적으로 공급하며, 일정한 물류 단가 유지 및 인건비 절감 노력을 통해 지속해서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브라운돈까스 본사의 상생을 원칙으로 한 운영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조사 결과 분식 프랜차이즈업계 평균 폐점률인 12%보다 낮은 2.5%의 폐점률을 보이며, 지속해서 전국에 지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