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최연제 출격…남편 케빈고든과 LA일상 공개

입력 2019-12-02 14:24


90년대 인기가수 최연제가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TV조선에 따르면, 최연제는 3일(내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해 럭셔리한 LA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연제는 2001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한 뒤 미국으로 떠나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다. '톱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그는 LA에서 불임클리닉을 운영하며 실력파 한의사로 자리 잡았다고.

최연제는 '아내의 맛'을 통해 배우 리처드기어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도 공개한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최연제의 어머니 배우 선우용여도 등장, 귀여운 손자 이튼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내외를 만나려 LA에 도착한 선우용여가 손자 이튼을 만났지만, 영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마는 것. 토종 한국인 할머니 선우용여가 미국인 손자와의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선우용여의 고군분투 영어소통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90년대 추억을 소환시키는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돋울 것"이라며 "미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최연제와 훈남 남편이 펼치는 특별한 LA라이프를 본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연제 가족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내의 맛' 최연제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