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적약왕대인' 유웨이, 촬영장 빛내는 상큼 미모 눈길 '훈훈'

입력 2019-12-02 10:32



배우 유웨이가 SNS를 통해 소녀 같은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유웨이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장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웨이는 드라마 촬영을 위한 분장과 의상을 그대로 입고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두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양쪽으로 말아올린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더한 유웨이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고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머리에 푸른색의 장식을 달아 유웨이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깜찍함과 사랑스러움으로 풀장착한 유웨이는 상큼 발랄한 분위기와 과즙미 넘치는 예쁜 인형 같은 아름다운 꽃미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청초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웨이는 지난 2016년 '스타의 탄생'으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활동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도 출연해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드라마 '친애적약왕대인'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