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 불구 약세

입력 2019-11-27 09:37
수정 2019-11-27 09:40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 출시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약세다.

2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천원(5.37%) 내린 49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출시된 '리니지2M'의 매출 증가 속도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딘 것이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부터 (애플 앱스토어 기준) 매출 1, 2위를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지만 매출 증가 속도가 느린 것이 장 초반 투자심리에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이 시각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M은 매출 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