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4천번 터치로 지속력 업"…루나, 신개념 전동 터치 팩트 선보여

입력 2019-11-22 12:57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수직 터치 기술을 적용해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특허 받은 수직 두드림 모듈을 적용한 터치기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이 만나 탄생한 신개념 전동 터치 팩트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1분에 4000번 두드려주는 터치기를 적용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53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각 모양의 4중 퍼프가 적용돼 눈가, 코 옆 등 메이크업이 어려운 부분도 섬세한 커버가 가능하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파운데이션에 정제수 대신 피부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수를 함유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허받은 인체유사 콜라겐이 함유된 파우더를 통해 피부 커버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톤업과 광채에 효과적인 진주와 콜라겐 추출물을 함유한 캡슐을 적용해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루나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 CJ오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론칭 구성은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 본품 1개, 마이크로 브이-인텐시브 터치 팩트 리필 4개, 퍼프 4개입이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