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하유비와 김희진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23일과 24일 영양 수비별빛 캠핑장에서 하유비와 김희진이 함께하는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가 진행된다.
하유비와 김희진은 팬들과 1박 2일로 시간을 보내는 일정인 만큼, 알찬 구성을 자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두 사람은 바비큐 파티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까지 준비, 세상 어디에도 없을 신선한 캠프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하유비와 김희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캠핑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우리 같이 별 보러 가요”라며 캠프에 대한 기대치도 더한 바 있다.
남다른 팬 사랑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하유비와 김희진은 전국 방방곡곡 행사장을 누비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