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국제강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응원 선물>
동국제강이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임직원 자녀 중 올해 수능시험을 보는 75명에게 CEO편지와 함께 초콜릿, 캔디 등의 간식과 영화표를 담은 응원 선물세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편지에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지금, 두려움은 확신으로 설렘은 행복으로 다가오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저와 동국제강이 항상 응원하겠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인천공장, 당진공장, 부산공장, 포항공장에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정책과 가족 행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