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2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김동완의 소속사 Office DH는 “오는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의 개최를 앞두고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2차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은 지난 2017년 개최된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콘서트로, 오는 12월 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9일까지 4주간 총 12회 장기 공연을 진행하여 일주일마다 한 곡의 신곡을 공개해 4주간 총 4곡을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김동완은 그 동안 진행된 소극장 콘서트에서 김동완만의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와 토크 등 다양한 무대로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세 번째 외박’에서는 또 어떤 특별한 무대들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Office DH는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이 2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장기 공연을 진행하며 일주일마다 한 곡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는 2차 티켓 오픈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의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은 오는 12월 3일부터 2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2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