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장학퀴즈 스태프들..^^ 세상에나.. 4년 째 함께 하면서도 이렇게 사진 한번 찍을 여유가 없었다니..;; #장학퀴즈학교에가다 시즌8 왕중왕전 녹화 끝내고 차에 오르기 전 노을이 너무 예뻐서. 함께 하는 이들은 더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 눈에 봐도 돈독한 사이임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 속, 변함없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함께 하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는 그 마음이 더 예쁘다", "노을처럼 예쁜 미소", "우아한 미모 여전하시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