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로 초등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입력 2019-11-07 17:00


기초학습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초등 독해서를 찾는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이 올라가면서 독해력에 따라 학습에 대한 이해도, 문제풀이 능력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스토리텔링형 문제나 서술형·논술형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는데, 이때 문제부터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초등학생 때 독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에서 발행한 '똑똑한 하루 독해'가 호평을 얻고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천재교육에서 '국어만큼은 아이가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초등 국어 독해서다.

'똑똑한 하루 독해'의 첫 번째 특징은 하루 10분 학습 분량으로 쉽고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1주일에 5일씩 총 한 달 동안 한 권을 뗄 수 있다. 문학, 비문학은 물론 생활 속 지문까지 담겨있어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까지 공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어휘 강화 독해서라는 점이다. 영수증, 여권 등 실용적인 어휘까지 포함된 꼼꼼한 구성으로 독해력은 물론 어휘력까지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똑똑한 하루 독해'는 창의융합 독해 게임과 풍부한 시청각 자료로 학습 흥미를 북돋는다. 사진, 만화, 삽화, QR코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통해서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부담을 줄이고 고학년 학생들은 복습을 편리하게 했다.

도서를 구입한 구매자들은 "읽기에 흥미가 생기는 것 같고, 초등 국어 이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권 빨리 사달라고 할 정도네요.", "하루 분량은 아무런 중압감 없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쉬우며 내용도 적다", "독해가 부족한 아이였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오히려 재미있어해서 기본 장수말고도 몇 장을 더 하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골치가 아파졌네요" 등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