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이달 중 공급…"사통팔달 교통망 강점"

입력 2019-11-05 11:27


포스코건설이 영등포 신길뉴타운 재개발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5일 포스코건설은 "신길동 재개발 단지(신길뉴타운 3구역)에 조성될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는 지상 최고 32층 9개동 전용면적 34~121㎡ 총 7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6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156세대 ▲84㎡ 151세대 ▲114㎡ 9세대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주거 편의성과 일조권을 확보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 입주민의 편리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가 들어설 신길뉴타운은 신흥 주거지역으로 서울 서남부권 최대의 뉴타운(1만여세대)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영신초, 신길초, 대영초·중·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신길중(2020년 9월 개교 예정)과 다목적 특성화도서관 건립도 예정돼 있어 더 나은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서울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7호선 보라매역이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도 가까워 여의도·강남·광화문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2년 개통 예정)이 조성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은 앞으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IFC몰 등 대형쇼핑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메낙골근린공원이 조성돼있고, 보라매공원과 용마산과도 가깝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관심이 높아진 신길뉴타운에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신길뉴타운에 더샵이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명품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