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스티커 전문 브랜드 글로시블라썸, 가을신상 젤네일스티커 출시 및 현대백화점 신촌점 출점

입력 2019-11-04 17:43


젤네일스티커 전문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시블라썸(GLOSSYBLOSSOM)’은 2019년 FW시즌을 맞아 50종의 신규 디자인을 출시할 계획이며, 그중 22종을 지난 10월 10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출시 했다고 밝혔다.

글로시블라썸의 국내 총판인 윤앤팩토리는 이번 2019 FW 신상 출시에 대해 컨템포러리라인과 플램보이언트라인 제품들을 그간 고객들이 선호했던 디자인으로 적극 수렴해 트렌디한 디자인 출시를 진행했다.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네일스티커 전문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의 제품들은, 기존 네일아트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간단히 붙이면 완성되는 100% 젤네일(Gel Nail)로 언제 어디서나 10분 안에 끝낼 수 있다.

또한, 기존 출시된 타사 네일스티커의 경우 평범하면서도 평면적 무늬로 디자인되어 조금은 밋밋하고 쉽게 싫증이 날 수 있었으며 그만큼 교체 빈도가 잦았던 것에 비해, 글로시블라썸의 이번 가을신상 젤네일스티커 네일들은 입체감이 특징인 제품과 함께 세련되고 개성 있는 가을네일스티커 제품들이 주를 이루어 쉽게 질리지 않는 독창적 디자인을 자랑한다.

글로시블라썸 관계자는 “트렌디한 무드를 가득 담아 스페셜한 아트를 선사하는 글로시블라썸 네일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엣지있으며, 쉽고 빠르게 디자인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젤네일스티커의 원천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글로시블라썸의 네일스티커는 밀착력과 유지력에 광택까지 갖춘 고퀄리티 제품이다. 이번 2019 FW 신상 출시로 인해 기존 고객을 비롯한 신규 고객들에 대해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시블라썸의 이번 신상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에도 입점할 계획이어서 네일스티커를 즐기는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