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앞마당처럼 누리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입력 2019-10-31 13:33


-단지 바로 앞 한강공원, 힐링 인프라 갖춘 청정 환경 오피스텔로 주목

-뛰어난 한강 조망권, 희소가치에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투자자들 시선 사로잡아

최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새 트렌드로 워라밸, 소확행 등이 떠오르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쾌적성'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변공원, 녹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은 물론 집에서 '한강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의 부동산시장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입지의 인기가 단연 뜨겁다. 탁 트인 한강 조망과 한강을 따라 조성된 한강공원, 체육시설, 산책로 등의 인프라를 통해 운동 및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생활환경이 마련된다는 점도 인기요소다.

실제로 올해 마포에서 분양한 '리버뷰 나루 하우스'의 경우 10억원이 넘는 고급 오피스텔임에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점으로 작용해 순조롭게 판매가 완료됐다. 또한 한강변 조망이 가능해 서울 대장주로 자리매김한 '아크로리버파크'는 지난 7월 3.3㎡당 실거래가가 1억원에 육박하는 등 한강변 입지의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 한강의 쾌적한 환경은 물론 뛰어난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2-20번지에 들어서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다. 이 단지는 앞으로 양화대교와 망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어, 합정동에서도 누구나 탐내는 위치에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 한강 조망으로 임차인의 선호가 높은 만큼 투자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입지적 특성상 일부 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한강 조망권도 확보한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전 호실 복층형으로 설계한 오피스텔로 높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더 높은 전용률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18 ~ 28㎡의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인근에 위치한 대학가, 여의도, DMC 등 대학생 수요와 직장인 수요 등 최대 30만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2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과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으로 양화대교와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해 차량이동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으로 젊은이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망리단길이 위치해 있고,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 스퀘어 등 대형 쇼핑몰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뛰어난 배후수요와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10월 중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 신용산역 4번 출구 앞(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1층 B동 117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