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올해 3분기 3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9%보다 증가한 3,697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24억원으로 41.7% 늘었다.
3분기 누적매출은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1조1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76억원이다.
GC녹십자는 주력 사업의 성장과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을 통해 매출 대비 수익지표가 대폭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신 부문이 28.2%의 높은 내수 성장률을 나타냈고, 수익성이 높은 자체품목인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외형 확대 및 미래 가치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증대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