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갖춘 주요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하여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플랫폼의 향후 방향성을 스타트업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초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게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360Health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 및 워크샵을 통해 첨단 건강관리 솔루션을 ‘360Health 앱’에 탑재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MOU를 채결한 ‘딥메디’는 별도의 장비와 비용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간편하게 심혈관 및 당뇨 위험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솔루션 개발이 완성되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등이 가능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요업 및 편리한 맞춤식단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과 연계해 임상시험을 통해 만성질환에 적합한 식단 개발 및 효과를 검증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잉랩’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해 카메라로 찍은 식단에 대해 영양 분석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것 만으로 체중 감량이나 당뇨환자 등 목적에 맞게 영양 분석은 물론 적절한 식단을 추천해 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