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인출신 류흥모 화가 첫 개인전

입력 2019-10-30 11:32
수정 2019-10-30 11:33


증권시장 인프라부문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았던 증권인 류흥모(69)씨가 화가로 변신, 첫 개인전시회를 갖는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를 지낸 류흥모씨가 오는 11월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사동소재 이즈갤러리 전시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선, 색의 Harmony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류 화가는 다양한 굴곡의 선과 색을 조화롭게 표현한 추상화 작품을 선보인다.

류 화가는 지난 2011년 '현대미술의 단면전'을 시작으로 12년 '화우전'에 참여했고 올해 가이아갤러리에서 '섬김과 나눔전'에 작품을 선보이는 등 지난 10여년동안 여러차례 단체전에 함께해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여는 것이다.

그는 지난 1978년 한국예탁결제원 전신인 증권예탁원에 입사, 30여년을 재직하면서 증권예탁결제제도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증권전문가 출신이다.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