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뮤지컬 ‘위윌락유’ 캐스팅…버디 役으로 활력 더한다

입력 2019-10-30 10:21



방송인 홍록기가 밴드 퀸의 명곡 전파에 힘을 보탠다.

3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홍록기가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위윌락유’는 퀸의 주옥같은 24개의 명곡을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한 뮤지컬로,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며 혁명을 주도하는 갈릴레오, 스카라무슈 그리고 세상을 통제하는 킬러퀸의 대립이 메인 스토리다.

홍록기는 버디 역에 캐스팅 돼 뮤지컬에 활력과 긴장을 더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 홍록기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냈으며, 특유의 재기발랄한 미소 그리고 분위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엔플라잉 유회승과 정동하는 남자 주인공 갈릴레오 역에, 날카로운 재치와 걸크러쉬 매력으로 갈릴레오를 긴장하게 만드는 스카라무슈 역에는 샤넌과 임소라, 무자비한 킬러 퀸 역할에는 김태우, 서문탁, 김나윤, 카쇼기 역에는 김종서, 정상윤, 최수형, 비욘세 역에는 정찬우, 임춘길, 안태준, 오즈 역에는 백주연, 오진영, 아레사 역에는 최지원, 채시현 등이 캐스팅 됐다.

영국의 각본가 벤 엘튼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2002년도에 런던에서 초연한 ‘위윌락유’는 세계 순회 투어 17개국에서 1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바 있다.

‘위윌락유’는 오는 12월 잠실 종합운동장 문화광장에 위치한 ‘위윌락유’ 전용 공연장인 로열씨어터에서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