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타 면세점 접는다..."수익성 악화 영향"

입력 2019-10-29 15:57


두산그룹은 오늘(29일), 서울 시내에 있는 두산타워 면세점 사업을 중단하고 면세 특허권을 반납한다고 자율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정지 내용은 면세 특허권 반납이며, 영업정지 사유는 중장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면세 사업 중단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회사는 향후 대책으로 전자소재 등 기존 자체사업과 신성장 사업 육성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영업정지 일자는 내년 4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