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스 히어로즈' 11월 21일 출시…오늘부터 사전예약

입력 2019-10-29 15:04


라인게임즈가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를 통해 하반기 기대작 대열에 출사표를 던졌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는 29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데이(Exos Heroes: Media Day)'를 열고, '엑소스 히어로즈'의 게임정보 및 출시일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브랜뉴보이' 및 'RPG 매니저' 등 특색 있는 게임을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는 개발사 우주(Oozoo, 대표 최동조)가 내놓은 신작 모바일 RPG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100여 명의 개발진이 약 2년간 개발한 타이틀로,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등을 통해 유저와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한편 유저들의 피드백 반영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발표를 진행한 우주 최동조 대표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끝 없는 담금질'로 표현하며 유저가 직접 참여한 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피드백과 게임에 대한 개선점 및 요구사항을 실제 개발 과정에도 다양하게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동조 대표는 "엑소스 히어로즈는 '제작자의 철학과 '유저의 기대'가 일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라며 "'우주'가 지닌 고유한 색깔과 꾸준함을 무기로 오랫동안 유저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이날부터 '엑소스 히어로즈'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등록 참가자는 제스 및 황금시계 등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과 게임 내 히로인 캐릭터 '아이리스' 전용 페이트코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11월 21일 구글플레이 및 iOS 등 국내 주요 마켓 출시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우주 최영준 디렉터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작업을 통해 좋은 게임으로 시장에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소스 히어로즈 (사진=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