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조타운 인접, 원주의 최 중심에 자리한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주목!

입력 2019-10-30 09:00


-원주시 대표 빅브랜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도 뛰어나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가 포스코건설이라는 명품 빅브랜드 파워와 원주시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조건 때문에 원주시를 대표하는 랜트마크 아파트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 시세까지 끌어올리면서 미래 투자가치를 실현시켜주기 때문이다.

▶ 원주의 최 중심에 자리한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원주의 최중심이자 행정 및 업무의 중심지로서 원주시청과 춘천검찰청 원주지청, 춘천법원 원주지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형성돼 있어 이곳에서 근무하는 고소득 전문직의 명품 이웃들과 함께하는 원주시를 대표하는 랜트마트 아파트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문화행사와 체육경기가 개최되는 문화·체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 종합운동장과 종합체육관, 치악예술관, 따뚜공연장, 국민체육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어 1년 내내 대형공연과 콘서트,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지역주민 대상 체육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원주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인접해 있는 병원 및 생활편의시설들도 걸어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 인근에는 무실동과 단구동, 그리고 버스터미널 등 3곳의 상권이 형성돼 있다. 실제로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갖춘 원주 중심지역 단지의 가격 상승폭은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세영리첼 2차의 경우 2억3천8백여 만원에서 3억3천6백여만원으로 실거래가가 1억1천만원 상승한 바 있다.

한편, 2019년 올해까지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온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원주 포스코 더샵 센트럴파크는 평면 특화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8층까지 총 4개 단지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전용면적 59㎡∼101㎡이며 총 2,6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계약금(1차)은 1,000만원 정액제로 했으며, 계약금 10% 완납 시 무제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