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부품주의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41분 현재 휴대폰에 들어가는 기판을 제조하는 코리아써키트는 전장보다 980원(10.13%)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리아써키트2우B(29.83%)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같은 사업을 하는 인터플렉스(3.11%)와 심텍(6.02%) 역시 비슷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일 "PCB 기판과 FPCB 기판은 각각 5G와 폴더블에서 외형 성장의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노트10'이 양호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2년 전부터 스마트폰에 OLED를 채택하며 해당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