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는 지난 22일 제주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폴리파크는 2003년 대구 동성로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애견용품 전문점으로 성장해왔다. 브랜드는 할인 마트 형태의 여타 펫샵과는 달리 프리미엄 전략을 메인 컨셉으로 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용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폴리파크의 가맹사업 담당자는 브랜드가 대구·경북 지역을 넘어 서울·경기 및 충청도, 경남에 이어 제주도에 신규 매장을 개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시스템의 차별화'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강점은 자체 POS System을 개발하여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대리점 별로 적정 재고를 자동으로 맞춰 주어 재고 부담율이 낮은 것이 특징적이며, 이 밖에도 상품 발주, 매출 관리, 직원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브랜드는 국내 프리미엄 펫샵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본사에 기업 부설 연구소를 두고 반려동물용품 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자체 생산 및 OEM 생산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다양한 펫샵 프랜차이즈 가운데에서도 자체 개발 포스 시스템,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차별화된 매장인테리어 등으로 폴리파크만의 경쟁우위를 확보 해나가고 있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에게 폴리파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