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가 유아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의 '상어가족' 공연이 미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나흘째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35분 삼성출판사는 전일대비 4,550원(19.96%) 급등한 2만7,35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만8,5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같은 주가 급등세는 동요 '상어가족'을 율동으로 꾸민 '베이비샤크 라이브'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매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출판사는 '핑크퐁'을 만드는 회사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0.5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스마트스터디는 동요 '상어가족'을 율동으로 꾸민 '베이비샤크 라이브'를 이달 초부터 북미 도시를 돌며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