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두산솔루스 최소 가치, 시총 5000억원 "

입력 2019-10-22 08:52
수정 2019-10-22 08:58
하나금융투자가 두산솔루스에 대해 시가총액 5,000억원이 최소 가치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제시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상(Target) PER 은 국내 OLED 소재 업체인 덕산네오룩스, 동박 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의 최근 3년 평균 PER을 30% 할인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지주 회사 내에서 할인 받아왔던 OLED 소재 및 동박 부문의 사업가치가 분할 상장을 통해 적정 가치를 평가 받는 과정에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가파른 주가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OLED TV 패널의 경우 두산솔루스가 독점하고 있는 aETL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패널 특성 때문에 두산솔루스 수혜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