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임 대표에 강희석…창사 26년만에 첫 외부수혈

입력 2019-10-21 14:08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강희석 전 베인 앤드 컴퍼니(Bain & Company) 소비재·유통부문 파트너를 선임했다.

이마트 창사이래 첫 외부 출신 대표인사 영입이다.

신세계 그룹은 이마트 부문에 대해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이같이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1994∼2005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일한 공무원 출신이다. 2005년 베인앤드컴퍼니로 옮겨 활동을 시작했다.

10여년간 이마트의 컨설팅 업무를 맡아와 이마트는 물론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