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실적 회복…목표가↑"

입력 2019-10-21 08:50


유안타증권이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와 내년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추정치를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8%, 12% 상향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20만4천원에서 21만6천원으로 올렸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브랜드 '비디비치'의 3분기 매출은 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151억원)를 웃도는 1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