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메디톡스 수출용 '메디톡신' 강제 회수·폐기

입력 2019-10-17 13:54
수정 2019-10-17 12:5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수출용 제품에 대해 품질 부적합을 이유로 강제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내수용 제품에서는 품질에 이상이 없었으나 일부 수출용 제품에서 약효 등 부적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톡신은 메디톡스가 지난 2006년 3월 국산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 일부는 유효기간이 지났으니 시중에 유통량이 남아있다면 회수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