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셀트리온, 실적 양호...영업익 개선 뚜렷"

입력 2019-10-14 09:06


한화투자증권이 14일 셀트리온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램시마SC 와 트룩시마 매출 증가에 기인하여 큰 폭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램시마SC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반영을 해야 할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램시마SC는 미국진출을 위하여 올해 8월부터 크론병 환자 600명 대상 임상 3상을 시작했다"며 "임상결과는 2021년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최종 승인은 2022년으로 예상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