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인구교육 동영상에 '살림남' 김승현 가족 함께 출연

입력 2019-10-08 15:10
"힘내요, 육아 대디" 촬영장에서 가족애 과시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인구교육 동영상 '힘 내요, 육아 대디'(연출 윤민채) 녹화 현장에 '살림남' 김승현 가족이 함께 출연해 가족애를 과시했다. (오른쪽 부터 사회를 맡은 배재대 김정현 교수,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공주교대 전세경 교수, '살림남' 김승현, 예쁘게 성장한 딸 김수빈, 어머니 백옥자 씨, 아버지 김언중 씨)



이번 녹화 컨셉과 구성은 관계 부처 주무부서와 전세경 교수 등 인구교육 전문가,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가 6개월간 공동 진행한 토론과 수정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살림남' 가족을 초대해 인구변동과 연관된 공감의 폭을 확대해 보자는 아이디어도 전체 회의속에서 도출된 결과였다.

이 날 김승현 가족은 가족 구성및 형태의 다양성, 자기주도적 생애설계, 가정내 양성 평등 등 인구변동에 따른 주요 이슈에 대해 솔직 담백한 대화를 나눴다. 전세경 교수는 가족들간 대화를 듣고 이를 전문가적 관점에서 보완 설명해 주었다.



한편 김승현은 녹화 도중에 다소 '과도한 의욕'을 보이다가 김수빈 양에게 '주의'를 듣기도 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힘 내요, 육아 대디' 최종 편집본은 내년 1월부터 인구교육 포털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남양주LBB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