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릭스미스, 임상3상 발표 연기 후폭풍에 약세

입력 2019-09-27 09:50
수정 2019-09-27 15:53
헬릭스미스가 임상3상 발표 연기에 따른 후폭풍에 약세다.

27일 오전 9시43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3600원(-4.74%) 내린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헬릭스미스는 지난 26일 김선영 대표가 보유 중이던 자사 주식 10만주(0.47%)를 주당 7만6428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