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통의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웨이더(WEIDER)의 한국 법인인 '웨이더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이사 최형선)'에서 모든 원료를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든 '웨이더 유기농 비타민C'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국내 출시했다
'웨이더 유기농 비타민C'는 유기농 인디언 구스베리, 유기농 아세로라와 유기농 사탕수수만을 사용하여 만든 100% 유기농 원료의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 포 섭취 시 일일 권장 섭취량의 150%를 보충할 수 있다.
'웨이더 유기농 비타민C'는 합성비타민C와는 달리 자연의 과일을 물리적 가공만을 통해 분말화하여 핵심 영양 성분인 비타민C 외에 바이오플라보노이드로 불리우는 플라본, 안토시아닌, 사포닌 등의 식물 에너지와 영양소를 함께 섭취함으로써 비타민C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모든 미국 농무부의 유기농 기관으로부터 US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정식 수입 통관을 통해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동등성을 인증 받은 비타민C 제품이다.
'웨이더 유기농 비타민C' 제품은 100% 유기농 자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인공색소 등의 어떠한 합성 원료를 넣지 않은 자연을 담은 100% 퓨어 오가닉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분말 제형의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웨이더 관계자는 "건강은 좋은 원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천연 원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찾기 위해 미국 웨이더와 함께 2년간 개발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웨이더 유기농 비타민C'는 출시와 동시에 코스트코 코리아에 입점되어 16개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