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조성 '서울숲 설렘정원' 시민 참여한 친환경 결혼식 개최

입력 2019-09-24 11:23


정원조성 통해 자연이 주는 행복감, 휴식등 설렘과 편안함 시민에 전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 조성한 설렘정원을 통한 친환경 결혼식의 진행 소식을 9월 22일(일) 전했다. '그대가 그린 그린(Green) 웨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으로는 사연공모를 통해 50년이 넘는 세월을 해로하며, 팔순을 맞이한 리마인드 웨딩 커플과 친환경 미니멀 웨딩을 통해 절약한 결혼 비용으로 평소 봉사활동을 하던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가을소풍을 선물하려는 커플 두 쌍이 선정되었다.

이날 진행된 팔순 커플의 리마인드 결혼식에서는 손주 9명을 포함, 20 여명의 가족들이 함께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커플의 아름다운 결혼식을 축하했으며, 봉사활동과 연계한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의 50여 하객이 함께하며, 새로운 커플의 의미 있는 결혼식에 동참했다.

서울숲 설렘정원에서의 친환경 결혼식은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하고 유한킴벌리가 후원하며, 비용은 예식장식과 사진촬영을 포함 무료로 진행된다. 결혼식을 진행한 주인공들에게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명판도 제작되어 설렘정원 내 부착된다.

한편, 결혼식이 진행된 설렘정원은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인 덱스 가든(Index Garden) 프로젝트의 하나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행복, 휴식, 힐링 등 설렘과 편안함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유한킴벌리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지난 5월부터 서울숲에 조성한 정원이다.

유한킴벌리는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도시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꽃, 우리나무의 정보와 이야기를 담아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계절에 맞는 컬러와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뚝섬한강변을 따라, 약 '8,000㎡'에 3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3개의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측에 따르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울숲에 작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전할 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 숲,학교 숲' 등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